불상지금( 不詳之金 ). 불길한 금속. 가령 명공이 쇠붙이를 녹이려 할 때, 그 쇠붙이가 나는 부엌칼이 되기는 싫다. 꼭 막야(막야, 명검의 하나)처럼 명도(名刀)가 되고 싶다고 주장한다면 명공은 반드시 불길한 금속이라고 여길 것이다. 인간은 인간이 될 것만을 원해 자연의 운명에 순응해야 한다. -장자 군왕은 그 언행을 삼가 경솔한 말을 하지 않는다. 반경(盤庚)이 한 말. -서경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.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.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.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.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. -성서 우리가 배고픔을 느낄 때 우리 몸에서는 독소가 빠진다. 건강을 위해 십전대보탕 한재 먹는 것보다 3일 정도 단식하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. 우리 몸은 포식보다는 허기진 듯한 식생활을 하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. -김해용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. -잡편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, 가까운 주위의 소식이 오히려 먼 곳에 더 잘 알려져 있을 때 이르는 말.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, 입으로 나간다. -순자 이기고도 지는 수 있고,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. -불경 오늘의 영단어 - corporate tax : 법인세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,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.